탑동 " 독고탁의 여가거가 " 정자동 중심상가에서 영업하다가 탑동으로 이전한 " 독고탁의 여가 거가 " 주인장이 독고탁을 좀 닮았다~~ 지난 1월에 갔었는데 이제서야 올린다.. 전반적으로 고기 맛도 좋고 반찬도 괜찮다.. 차를 가져가서 소주한병 시켜서 3잔 마시고 남겼다. 예전에 탑동에 가끔 갔었는데..요새는 바뻐서 아주 가끔 간다.. 탑동에 가면 꼭 1차로 가야지 ㅋㅋ.. 더보기 이전 1 2 3 4 ··· 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