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에 영표와 갔던 고색동에 있는 "토기장이 유황오리 "
점심부터 고기를 먹는다는게 부담스럽지만.... 영표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점심에 먹긴 부담스러울 정도로 양이 많은 집이다...
만원에 배터지게 먹고 나왔네...
점심부터 고기를 먹는다는게 부담스럽지만.... 영표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규모가 꽤 크다...
위치는 수원역과 고색동 사이에 있다...
점심특선 메뉴들...
메뉴판... 진흙구이 가격이 만만치 않네..
우리는 장작세트로 주문
숯불에 구워주는줄 알았다..
덕트.. 가 정신이 없네..
야채...소스
부침개와 양파절임..
샐러드..
된장찌개도 나오고..
오리고기와 초벌구이된 목살
양이 꽤 많다...
열심히 먹었는데도 남겼다.. 물론 낮부터 쐬주도 먹고 맥주도 먹고..
영표네 사무실...
점심에 먹긴 부담스러울 정도로 양이 많은 집이다...
만원에 배터지게 먹고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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