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장모님 생신 때 갔었던 수지 신봉동에 있는 "얄미운 푸주간 "
전에 착한고기 였을 때 가끔씩 갔었는데..
이름이 바뀌었다..
역시 지각 포스팅
6명이 등심 1.5KG + 대창 500G 먹었는데 그닥 배부르진 않았다..
얼마나 먹어야 될까...?
소고기는 비싼데...
전에 착한고기 였을 때 가끔씩 갔었는데..
이름이 바뀌었다..
역시 지각 포스팅
얄미운 푸주간 ??이름의 의미는 모르겠다...너무 맛있다는 건지...
메뉴는 상등심 1.5 kG+ 대창 500G
기본 상차람.. 인당 3000냥이다
고길 질은 괜찮아 보이는데...왼쪽 질이 좀 떨어져 보인다..
맛있었던 양념대창
불판위에 올려서.. 잘 구워야한다
지글지글.. 마늘도 굽고
너무 구었다..
소금에 콕 찍어서 먹으면 맛난다.
이제 대창도 굽고..
한참 굽다보면 1/2로 줄어든다..양념 맛이 좋다
대창에 밀린 등심..너무 많이 시켰다고 생각했지만..우리에겐 인철이가 있었다..
마무리 비빔냉면..
션해 보이는 육수
집으로 와서 생일 케잌까지~~
6명이 등심 1.5KG + 대창 500G 먹었는데 그닥 배부르진 않았다..
얼마나 먹어야 될까...?
소고기는 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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