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된 만남...12월28일~~
송년회는 아니였지만.. 오대장 앙마, 제영이도 오고...
술판이 커졌다..
1차 운수대통 닭갈비
2차 장터
3차 당구장
4차 맨발의 청춘
5차 꼬지마루
이렇다보니 집에 들어가니 새벽 4시네..
담날 메롱은 아니고 헤롱정도...
인계동에 있는 춘천닭갈비 보다는 약했지만..
나름(?) 맛있었다..ㅋㅋ
간만에 만난 제영이도 반가웠고...
간만에 아대에서 갖는 술자리도 즐거웠다...
송년회는 아니였지만.. 오대장 앙마, 제영이도 오고...
술판이 커졌다..
1차 운수대통 닭갈비
2차 장터
3차 당구장
4차 맨발의 청춘
5차 꼬지마루
이렇다보니 집에 들어가니 새벽 4시네..
담날 메롱은 아니고 헤롱정도...
닭갈비가 먹고 싶어서 ... 춘천닭갈비를 가냐 여기를 가냐 고민하다가 새로운 곳으로 결정..
닭갈비 4인분.. 대학가 답게 1인분에 7천냥.. 볶음밥도 1500냥.. 저렴하다..
열심히 볶아주고.. 너무 춥고 배고팠던 날이다..ㅋㅋ
김사장의 협찬샷~~
전체 상차림.. 반찬이 좀 부시랳 보인다..
처음처럼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닭갈비는 다먹었네.. 그럼 밥을 뽀까야지.. 3개주문..
역시 김사장의 협찬샷~~
인계동에 있는 춘천닭갈비 보다는 약했지만..
나름(?) 맛있었다..ㅋㅋ
간만에 만난 제영이도 반가웠고...
간만에 아대에서 갖는 술자리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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