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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 중심상가 " 그옛날 손짜장 - 남경 "

A-YO! 2011. 1. 5. 11:32
어제 새벽 4시까지 달렸지만 상태는 괜찮았다..
천천히 오래 달려서 그런가부다...
암튼 정상은 아니니 해장을 하러 온 남경...
먹을 수록 생각나는 맛이다.
난 짬뽕밥... 오대장은 짬뽕


정신없는 입구... 테레비에 많이 나온집 별로 안좋아하는데...

기본찬.. 고추인심 야박하다..

내가 시킨 짬뽕밥.. 6500냥

오대장이 시킨 짬뽕 6천냥

국물이 누리끼리한게 짬뽕같지 않다.. 그래도 엄청 개운하다..




한사발 다 먹고 나니 속이 확 풀린다..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 좋다.. 맛도 있고...
영통중심상가 영통구청 옆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