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ro
조원동 신선설렁탕
A-YO!
2011. 1. 5. 11:14
엄청 추웠던날...
영주가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간... 신선설렁탕
수원 공설운동장 옆 1번국도변에 위치..
땅콩가루를 넣어선지 땅콩맛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북문에 있는 풍년집과 지방 국도변에 있는 가마솥 설렁탕집과는 다른 맛이긴하나
맛은 괜찮다...
영주가 설렁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간... 신선설렁탕
수원 공설운동장 옆 1번국도변에 위치..
메뉴.. 소식하는 사람은 기부도 할 수 있다네..나랑은 상관없다
겉저리와 익은김치와 깍뚜기를 골고로 담고..
드뎌 나온 기본 설렁탕 6천양이다.
한그릇 다 비웠더니 엄청 배부르다..
땅콩가루를 넣어선지 땅콩맛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북문에 있는 풍년집과 지방 국도변에 있는 가마솥 설렁탕집과는 다른 맛이긴하나
맛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