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istro

영통구청 앞 " 조개마을 & 보드람치킨 "

주말에 간 영통구청 중심상가에 있는 조개마을...
오대장과 일인자.. 현일이부부, 션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줬다...


조개마을 입구...

메뉴..오픈 이벤트 후 가격을 내린다고 하더니만. 아직도 그대로다..5천원씩만 내렸으면 좋겠다..

싱싱한 조개들...

기본찬인.. 석화맛있다..

좋아하는 참치전과 계란말이

씨레기도 있고..

굴무침... 역시 맛난다..

단호박과 김치..

키조개 & 가리비구이 주문3만5천냥,,,

싱싱한 가리비..치즈와 양념 두종류가 나온다

그릇만 크다...ㅋㅋ

푸짐한 한상...

소세지도 굽고....화력이 넘 세서 타버렸다...

치즈키조개와 양념키조개..

처음처럼은 빠질 수 없지..뒤에 일인자....오대장이 젤 무서워하는

마무리로.. 오대장이 주문한 해물라면... 3천냥

현일이와 영주가 주문한 해물칼국수 2인분.. 1 만냥

거의 다 먹었을때쯤 구라괴물이합류.. 2차로 보드람치킨

기본 뻥튀기..

후라이드 한마리와 오징어 주문...배부르다 했지만 다 먹었다..




오대장과 일인자 결혼기념일이 였던걸 나중에 알았다..
미리 알았다면... 케익이라도 하나 사서 축해해줬을텐데...
늦어지만 결혼 5주년 축하해..
그러고 보니 좀 있음 우리도 결혼 5주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