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3/6) 신봉동에 있는 " 牛리집 " 에서 간만에 등심을 먹었다..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160번지...
신봉동은 아직도 헷갈리는 동네다...
전체적으로 고기 맛은 아주 좋았다...비싼값하나부다..
수원에 가보정 등심에 비해... 완전 맛났다...
위치가 좀 애매하고.. 밖에서 가게간판이 잘 안보인다..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할듯....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160번지...
신봉동은 아직도 헷갈리는 동네다...
모던한 느낌의 상가 2층에 위치한 " 牛리집 " 계단을 올라가서 우측에 있다..
안내판..정육식당이니까 별도로 상차림비 2,000원/인
비싼 등심 500g / 6만원..떡심도 보이고...
참숯에 등심을 올려서 구워본다..연기도 찍혔네..
평범한 반찬...오뎅 & 쏘세지
야채간장...
메뉴판... 된장찌개를 5천원이나 받다니... 비호감이다..
잘 익고 있는 등심..
가격이 비싼만큼 맛있다...
쌈도 싸먹고..
와인은 서비스...
전체적으로 고기 맛은 아주 좋았다...비싼값하나부다..
수원에 가보정 등심에 비해... 완전 맛났다...
위치가 좀 애매하고.. 밖에서 가게간판이 잘 안보인다..
눈을 크게 뜨고 찾아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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