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4시까지 달렸지만 상태는 괜찮았다..
천천히 오래 달려서 그런가부다...
암튼 정상은 아니니 해장을 하러 온 남경...
먹을 수록 생각나는 맛이다.
난 짬뽕밥... 오대장은 짬뽕
한사발 다 먹고 나니 속이 확 풀린다..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 좋다.. 맛도 있고...
영통중심상가 영통구청 옆에 위치
천천히 오래 달려서 그런가부다...
암튼 정상은 아니니 해장을 하러 온 남경...
먹을 수록 생각나는 맛이다.
난 짬뽕밥... 오대장은 짬뽕
정신없는 입구... 테레비에 많이 나온집 별로 안좋아하는데...
기본찬.. 고추인심 야박하다..
내가 시킨 짬뽕밥.. 6500냥
오대장이 시킨 짬뽕 6천냥
국물이 누리끼리한게 짬뽕같지 않다.. 그래도 엄청 개운하다..
한사발 다 먹고 나니 속이 확 풀린다..
술먹은 다음날 해장으로 좋다.. 맛도 있고...
영통중심상가 영통구청 옆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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