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ro 썸네일형 리스트형 Favorite Beer Series 홈플러스에서 산 맥주 5총사... 5병 만원.. 저렴하다.. 요즘은 유럽쪽 강한 맛의 맥주가 넘 좋다.. * 경고 : 지나친 음주는 간경화나 간암을 일의키며, 운전이나 작업중 사고 발생률을 높입니다.. 그동안 좀 지나쳤지... 더보기 점심에 즐기는 생선구이 " 영희네 가볼까 ? " 점심때 마다 메뉴고민...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고... 운동장에서 한일타운쪽으로 가다보면 만석공원쪽으로 큰 상가가 있다.(후아닝과 같은 건물) 상가 1층에 새로 오픈한 백반집이다.. 생선구이정식 6000원 --> 5000원...국밥 5000원 --> 4000원....백반정식 5000 --> 4000원으로 행사중이다..' height=466> 요즘 5,000원에 생선구이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기란 쉽지않다... 음식맛도 괜찮고 가격도 착하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 더보기 둘이 먹다가 하나 죽기를 바라는 맛 " 옥과 한우촌 " 전라남도 광주시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한우전문점 "옥과 한우촌 " 7월30일 저녁 현성이,우제와 함께.. 방문 처음에 생고기 한접시+ 반을 시켰어야 했는데 먹어보고 시키자고 했던게 화근이였다.. 추가 주문을 하려고 했으나... 이미 생고기는 매진...구이보다는 생고기 강추다.. 한번 먹어보면 육회는 못먹는다... 다시 생고기가 땡긴다... 이제 현성이도 발령나면 광주가기 힘들어지니까... 12월에 한번 더 가야겠다... 같이 갈사람 ??? 더보기 수원 송죽동 맛집 " 4,000원의 행복 - 무봉리 순대국 파장직영점 " 동네 근처에 순대국전쟁... 1번 선수 대가순대국 , 2번 선수 무봉리순대국 , 3번 선수 한국순대국 * 내가 추측하는 BEHIND STORY * - 진실과 다를 수 있음.. 어디까지나 추측임 제일 먼저 영업을 시작한 1번 선수 대가순대국 (구 무봉리순대국)은 지난 몇년간 1번 국도변에서 무봉리순대국체인점을 운영하면서 장사도 잘됐고.. 순대국 제조의 비법도 익혔고..해서 구지 체인점을 유지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과감하게 무봉리란 타이틀을 멀리..아주 멀리 던져버리고.. 대가순대국이란 새이름으로 개명을 해버렸다.. 어떨결에 주탱이를 맞고.. 자고 나니 코베인 꼴의 2번 선수 무봉리순대국 본사.. 이것들 봐라.. 열이 받은 2번 무봉리순대국 본사 사장이 직원을 시켜 전쟁준비에 들어간다.. 주변에 오픈한지 .. 더보기 여주 아울렛 주변 " 2,500원의 행복 - 고향 손칼국수 " 충주에서 올라오는 길... 사고가 났는지 중부고속도로가 너무 막혀서... 감곡IC에서 빠져 여주아울렛을 가기로 했다.. 주말 대한민국 도로 중 안막히는 곳은 어디냔 말인가 ?? 감곡에서 여주까지가는데 50분이 걸렸다.. 평소에 2배이상이 걸린셈이다.. 여주아울렛은 녁 8시까지 영업하는데 도착하니 7시25분이다. 참고로 여주아울렛영업시간 평일 10시 ~ 20시 토요일 10시 ~ 21시 일요일 10시 ~ 20시 후다닥 30분에 구경하고 아디다스에서 신발 하나 사고... 저녁을 먹기로했다.. 저녁을 먹고 나면 고속도로 정체가 풀렸을거란 생각은 정말 어리석은 생각이였다.. 이천 ~ 양지까지 30km 정체는 밤 10시나 돼야 풀렸다.. 젠장 암튼 전에 앙마군과 맛있게 었던 바지락 칼국수 집을 가기로 하고 도착했건.. 더보기 충주 안림동 " 육즙이 살아 있는 고기집 - 청수참숯화로구이 " 단양 8경을 구경하고 인철이네 동네를 방황하다 사람들이 많은 고기집을 발견했다.. 바로 청수참숯화로구이.. 외관은 허름하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게 뭔가 있을거 같은 집... 전체적으로 고기가 육즙이 살아있고.. 숯불에 구워서 숯향이 베인게 아주 맛난다.. 오랜만에 공기밥 없이 고기로만 배를 채운 날이였다.. 충주에 갈일이 있다면 꼭 들려서 고기맛을 보도록... 더보기 단양 장외나루 " 구담봉식당 " 주말에 떠난 단양여행.. 단양 8경 중 옥순봉과 구담봉을 보기 위해선 장회나루에서 유람선을 타야만 했다. 점심 때를 놓쳐 오후 2시쯤 먹은 산채비빔밥과 된장정식... 단풍구경과 청풍 + 충주호의 절경을 보기 위해 몰려든 수천명의 인파로 인해 휴게소는 난리 난리 부루스였다. 유람선 시간이 오후2시 20분이여서 정신 없이 먹었던 점심식사다.. 이번 여행하면서 느낀건데.. 단양, 충주,제천 지역에 맛집에 대한 정보도 없고... 식당도 많지 않고... 밥먹기가 참 어려웠다.. 휴게소에서 먹은 점심도.. 여기 저기 돌아댕기다가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곳이였다.. 그냥 저냥 배고파서 먹은 점심이지만 나름 괜찮았지만.. 반찬을 재활용하는 것 같아서 먹고 나서도 찜찜했다.. 더보기 매탄4지구 그린빌 5단지 상가 내 " 디디치킨 " 9월의 첫날부터 한잔으로 마무리했다.. 오대장네 집앞에 있는 DD 치킨.. 더보기 여수 오동도 가기전에 들린 무한리필 게장집 " 황소게장 " 이곳 역시 현식이가 적극 추천한 무한리필 게장집.. 여수 게장 거리를 찾아가면 된다. 저렴한 가격 6,000냥/인에 푸짐한 반찬이였지만 전날 과음으로 인해 미각을 잃었다...ㅜㅜ 그래도 맛있게 정말 맛있게 먹었다.. 한끼 식사로 훌륭하다 못해 아름다운 곳이다.. 여수 갈 일이 있다면 반드시 다시 간다.. 더보기 나주에 가면 꼭 먹어야 할 " 하얀집 - 나주곰탕 " 2010년 5월 현식이의 성화에 못이겨 전라도 광주 유람을 떠났다..ㅋ 나주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나주곰탕... 광주에서 차로 30분거리로 비교적 가깝다. 곰탕거리의 대표적인 두집 .. "하얀집" 과 "남평할매집" 어느 집이 맛있는지 다음에 남평할매집을 가보고 평가해야겠다. 나주 갔으니까 먹었지 동네에 있었으면 안갈꺼 같다... 입맛이 싸구려인지 푸짐한 갈비탕이 더 좋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